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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각각의 나라에서 1위를 찍고있는 k-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감독인 '황동혁' 감독의 인터뷰가 얼마전 있었다.

오징어 게임이 나온 첫날 반응은 어땠을까?
한국에서는 일본 짝퉁 드라마를 만들었다. 표절시비가 일주일 동안은 나왔던 것 같았다.
그런 반응들이 묻혀질만큼의 흥행을 하고 있는 황동혁 감독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.
1.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루저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게임의 특별한 히어로 없이 루저들이 살아가고 지는 과정 속에 특별함이 있었기 때문에
2. 시즌 2보다는 배우 위하준이 맡았던 준호라는 인물, 오징어 게임에 초대하기 위해 딱지치기를 한 배우 공유가 맡은 인물에 대해서 다루고 싶다.
는 인터뷰를 했다. 시즌 2는 아직 먼 얘기같다라는 말을 했지만 결말에서도 보았듯이 성기훈이 오징어 게임에 다시 참가하는 것, 동생을 죽이면서까지 오징어 게임을 진행하는 형 등등 궁금한 점들이 많이 있기에 드라마 좋아하는 넷플릭스는 멈출 수 없을 것이다. k-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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